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연구생이랑 교육 수강
현재 3학년 재학중에 있는 신소재공학과 학부생입니다. 그동안 이렇다 할 대외활동이나 랩실 경험, 자격증 등 포트폴리오가 너무 부족해서 현재 lg화학에서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입과할 예정인데, 마침 재학중인 랩실에 자리가 나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뉴딜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보니까 팀 프로젝트나 신소재공학과로 이후에 취직하기에 명확하게 유용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았으나, 그래도 lg화학에서 주관하는거라서 들어보면 실무에 엮어서 포폴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랩실에 들어가서 약 1년정도 경험을 쌓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들어서 고민입니다. 뉴딜 아카데미나 랩실 이후에는 동일하게 인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취업 분야 자체도 쌓는 경험들에 맞춰서 바꿀 예정이라 상관없습니다.
2026.08.10
답변 5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라면 현재 랩실을 선택하겠습니다. 취업에서 단순 교육 수료보다 실제 연구실에서 일정 기간 연구에 참여하며 실험과 분석을 경험한 것이 더 구체적인 직무 경험으로 활용되기 좋습니다. 특히 1년 정도 참여할 수 있다면 단순 보조에 머무르지 말고 본인이 담당한 실험이나 분석 주제를 만들어보세요.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장비와 분석법을 사용했으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까지 정리하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다만 랩실의 연구 분야가 희망 직무와 너무 동떨어져 있고 단순 반복 업무만 맡게 된다면 교육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 주제와 학부생이 실제 맡게 될 업무를 교수님이나 대학원생에게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랩실 경험을 조금 더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신소재공학과 3학년이고 아직 대외활동이나 연구 경험이 부족한 상태라면 앞으로 인턴을 지원할 때 단순히 교육을 하나 수료했다는 것보다 실제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본 경험이 훨씬 강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랩실에서 1년 정도 있으면서 특정 소재나 공정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고 논문을 읽고 실험 조건을 변경해가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경험을 쌓는다면 이후 소재개발 공정기술 품질 분석 평가 등의 직무로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아집니다. 반면 LG화학에서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도 기업 연계 교육이라는 점에서 분명 장점이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커리큘럼이 신소재 전공이나 특정 직무와 명확하게 연결되지 않는다면 수료 자체가 취업 경쟁력을 크게 만들어주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기업에서는 교육을 들었다는 사실보다 그 교육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것을 실제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단순 수료증은 생각보다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랩실의 연구 주제가 본인이 관심 있는 산업과 전혀 관련이 없거나 단순 반복 실험만 수행하는 자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실제로 장비를 사용하고 실험을 설계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정리할 수 있는 랩실이라면 저는 랩실을 선택하겠습니다. 이후 1년 동안 연구 경험을 쌓고 4학년 때 해당 경험과 연결되는 소재기업이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화학 분야 인턴에 지원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지금은 경험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하나의 경험을 깊게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K뉴딜 아카데미와 랩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연구 경험을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전제에서 랩실을 추천합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면 랩실 경험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1년 간의 랩실 경험은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자소서/면접에서 훨씬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됩니다. K뉴딜 아카데미는 LG화학 브랜드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커리큘럼이 직무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면 포트폴리오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랩실 경험을 우선하고, 이후 방학 등을 활용해 단기 교육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학부연구생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기업 주관 교육이라는 이름 자체가 취업에서 큰 가산점이 되는 것은 아니며 결국 교육에서 무엇을 직접 수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교육 내용과 희망 직무의 연결성이 명확하지 않다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3학년부터 약 1년간 연구실에서 활동하면 소재 합성과 분석, 실험설계, 데이터 해석, 문제해결 등 신소재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후 R&D나 공정개발, 소재개발을 고려한다면 더욱 유리합니다. 다만 단순 실험 보조만 하는 연구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학부생이 실제로 맡을 연구주제와 사용할 장비, 데이터 분석 범위를 확인해보세요. 본인 연구주제를 가지고 결과까지 만들어볼 수 있다면 연구실을 선택하고 이후 인턴으로 실무 경험을 추가하는 흐름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전공 특성상 단기 교육 프로그램보다는 대학원 랩실에서 1년 정도 학부 연구생으로 직접 실험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경험이 R&D 및 공정 기술 지원 시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LG화학 주관 교육이라도 커리큘럼이 직무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면 단순 수강 이력 이상의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랩실에 들어가 소재 분석 장비나 합성 공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구체적인 논리적 문제 해결 사례를 만드는 방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년 동안 쌓은 연구 경험과 실험 노하우는 향후 인턴이나 공채 지원 시 자소서와 면접에서 차별화된 핵심 무기가 됩니다. 실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랩실 참여를 우선순위에 두고 진로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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